안동 남정네 식품
옛날 안동지방 남정네들은 먼길 떠날때면 식사 대용으로 봇짐속에 마(산약)를 싸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교통도 불편하든 그때 장날이면 재를 넘고 물을 건너, 두다리로만 하루에 100리(40km)를 다니면서 먹었던 식품이 바로 마(산약)입니다.

먼길 떠나기 전, 아내들이 정성스럽게 싸서 남편의 괴나리봇짐 속에 넣어주던 마(산약)에는 아내의 사랑이 담겨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좋은가
054-859-3774
평일 AM 09:00~PM 18:00
점심시간 PM 12:00~PM 13: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Bank Info

농협 707037-51-009741
예금주 :
북안동농협산약가공공장